을 포함하는 세 글자의 단어: 555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334개 🌾세 글자: 555개 네 글자:673개 다섯 글자:353개 여섯 글자 이상:596개 모든 글자:2,512개

  • 옥허 : (1)신선이 산다는 궁전.
  • : (1)‘대갈빡’의 방언
  • 사자 : (1)큰곰자리와 처녀자리 사이에 있는 별자리. 황도 십이궁의 다섯째 별자리로, 5월 초순에 자오선을 통과한다. 그리스 신화의 거인 헤라클레스에게 잡힌 큰 사자와 모양이 비슷하여 붙은 이름이다.
  • : (1)암컷의 난소에서 배란된 난자가 자궁으로 이동하는 통로인 난관의 개구부.
  • 디살 : (1)‘궁둥살’의 방언
  • : (1)조선 시대 향교의 재정ㆍ인력의 기반이 되던, 주변의 다수 또는 한 개의 마을. 제역촌의 하나로 수직, 제사 준비 따위의 잡역을 주로 하였으나, 지방 재정에 따라 제역(除役)이 되지 않은 예도 있었다. 관리들의 관심이 적어 은결과 한정이 성행하기도 하였다.
  • 방전 : (1)조선 후기에, 왕족들의 궁방에 소요되는 경비와 죽은 뒤의 제사 비용을 위하여 지급하던 토지. 조선 전기에는 사전(賜田), 직전(職田)의 형식으로 지급하다가 임진왜란 이후 시행하였다.
  • 구개 : (1)입안에서 한쪽 위턱 치아부터 다른 쪽 치아까지 형성된 입천장의 둥근 부분.
  • : (1)‘귓구멍’의 방언
  • 굴채 : (1)풍물놀이 따위에서, 장구를 칠 때에 왼손에 쥐고 장단을 치는 채. 곧은 대나무 뿌리 막대기에 박달나무를 동그랗게 깎아 끼워서 만든다.
  • 용덕 : (1)고려 예종 11년(1116)에 평양 을밀대 부근에 지은 궁궐. 음양 도참사상을 믿었던 예종이 송경(松京)은 지덕(地德)이 쇠약하였다는 뜻에서 서경에 이 궁궐을 지었으며, 웅대하고 장려하여 서경의 자랑이 되었다 한다.
  • 연희 : (1)조선 시대의 서이궁(西離宮). 정종이 태종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자리에서 물러난 임금으로서 여기에서 기거하였으며, 세종도 문종에게 정치를 맡기고 이곳에서 기거하였다. 지금의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동에 있었다.
  • 둥뻬 : (1)‘궁둥뼈’의 방언
  • 계이 : (1)일본 에도 시대에, 수학원이궁과 함께 교토의 명원으로 쌍벽을 이루던 정원. 건축과 조경이 잘 조화되어 있다.
  • 술가 : (1)활을 전문적으로 쏘는 사람.
  • 글대 : (1)무거운 물건을 옮길 때 그 밑에 깔아서 굴리는, 둥근 나무나 철로 된 원통체. (2)‘밀개’의 방언
  • 내전 : (1)왕비가 거처하던 궁전.
  • 탱이 : (1)‘알항아리’의 방언
  • 구줄 : (1)‘금줄’의 방언
  • : (1)천도교에서, 도를 닦아 천인합일의 경지에 이른, 소아(小我)를 벗어난 대아(大我). 육신을 소아로 보고, 영적 법신을 대아로 본다. (2)‘무궁화’의 방언
  • 부모 : (1)점술에서 쓰는 십이궁(十二宮)의 하나. 부모에 관한 운수를 점치는 별자리이다.
  • : (1)수정란 착상기에 자궁안에서 생성되는 황색 또는 유백색의 액체.
  • 가리 : (1)‘구멍’의 방언
  • 부인 : (1)고려 초기에, 후비(后妃) 이하의 궁녀에게 내리던 봉작.
  • 옥화 : (1)중국 산시성(陝西省) 이쥔현(宜君縣)에 있는 궁전. 당나라 태종의 이궁(離宮)으로, 646년에 건립하였다.
  • : (1)하천과 바다의 바닥에 오랜 시간 동안 퇴적된 점토질의 흙. 중금속 따위가 함께 침전되어 있기 때문에 주변 환경에 따른 수질 오염 정도를 파악할 때 이용되기도 한다.
  • : (1)자궁 속의 빈 곳.
  • 중 팬 : (1)바닥이 깊어서 주로 튀김 요리나 볶음 요리를 할 때 쓰는 팬.
  • 연호 : (1)궁정동 칠궁의 하나. 조선 영조의 후궁인 정빈(靖嬪) 이씨(李氏)의 사당이다.
  • : (1)‘우활꼴’의 전 용어.
  • 된추 : (1)매우 심하게 따지며 들이대는 추궁.
  • 깅이 : (1)‘궁궁이’의 방언
  • 검판 : (1)눈꺼풀에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의 활 모양의 위아래 가지.
  • 꽃대 : (1)‘꽃대’의 방언
  • 내부 : (1)구한말에, 왕실에 관한 모든 일을 맡아보던 관아. 고종 31년(1894)에 설치하여 융희 4년(1910)까지 두었다.
  • 수정 : (1)1851년에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만국 박람회의 회장(會場)이 된 건물. 철골과 유리로 만든 것으로, 재료나 공법에 있어서 근대 건축의 선구이다. (2)중국의 기서(奇書) ≪술이기(述異記)≫에 기록된, 수정으로 장식하였다는 화려한 궁전.
  • 화피 : (1)벚나무의 껍질로 꾸민 활.
  • 시좌 : (1)임금이 임시로 지내던 궁전.
  • : (1)임금이 대궐을 나갈 때 연주하던 음악.
  • : (1)‘복분자’의 방언
  • 사전 : (1)고려 말기ㆍ조선 전기에, 왕실에서 소유한 토지. 태조가 왕위에 있는 동안에 내수사전으로 흡수하였다.
  • 둥춤 : (1)매우 기쁘거나 신이 나서 궁둥이를 들썩들썩하는 짓.
  • 직사 : (1)바둑에서, 빈 집이 일직선으로 죽 늘어선 사궁(四宮). 이런 경우는 모두 산다.
  • : (1)임금이 환궁할 때 연주하던 풍악.
  • 시장 : (1)예전에, 활과 화살을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.
  • 금히 : (1)무엇이 알고 싶어 마음이 몹시 답답하고 안타깝게.
  • 버이 : (1)‘굼벵이’의 방언
  • : (1)중국 송나라 때부터 금나라 때까지 성행한, 대사가 섞인 가곡. 노래와 대사가 이어지며 현악기의 반주에 따라 한 사람이 공연하는 형식인데, 한 편(編)은 각종 궁조(宮調)의 여러 가곡으로 구성되어 있다.
  • 천이 : (1)점술에서 쓰는 십이궁의 하나. 옮겨 다니는 데 대한 운수를 점치는 별자리이다.
  • : (1)새의 오른쪽 날개깃으로 꾸민 화살의 깃.
  • 굴다 : (1)그릇 따위가 겉으로 보기보다 속이 너르다. (2)‘뒹굴다’의 방언 (3)‘구르다’의 방언
  • : (1)보릿고개 따위와 같이 농촌이 경제적으로 가장 빈곤한 시기.
  • 중어 : (1)궁중에서 생활하는 사람들끼리 쓰던 특수한 말. ‘밥’을 ‘수라’, ‘버선’을 ‘족건’, ‘머리’를 ‘마리’, ‘똥’을 ‘매화’라고 하는 것 따위이다.
  • 더리 : (1)‘궁둥이’의 방언
  • : (1)새의 오른쪽 날개깃으로 꾸민 화살의 깃.
  • 처녀 : (1)사자자리와 천칭자리 사이에 있는 별자리. 황도 십이궁의 여섯째 별자리로, 6월 초순 저녁에 자오선을 통과한다. 알파성은 스피카이다.
  • 전극 : (1)궁중에서 공연(公演)하던 연극.
  • : (1)자궁관이 양쪽에서 뿔과 같은 모양으로 자궁으로 연결되는 부분. 이는 자궁의 일부이다.
  • 관골 : (1)귓바퀴 앞쪽 뺨에서 앞뒤 방향으로 둥글게 두드러진 뼈 부분. 광대뼈의 관자 돌기와 관자뼈의 광대 돌기가 만나 이루어진다.
  • 동맥 : (1)이웃한 동맥 가지가 고리처럼 연결된 모양. 국제 해부학 용어에서는 눈꺼풀, 손바닥, 발바닥의 동맥에서만 사용하였으나 창자에 분포하는 동맥 사이에서도 흔하게 사용된다.
  • 풍경 : (1)조선 시대에, 평양에 지은 궁. 임금이 거둥할 때 머무르던 별궁이다.
  • 내청 : (1)일본의 행정 기관의 하나. 일본 황실에 관계된 사무나 일본 천황의 국사 행위 중 외국 대사의 접수나 의례에 관한 사무 및 옥새와 국새의 보관을 담당한다.
  • : (1)‘바구니’의 방언
  • 흥경 : (1)중국 당(唐)나라 때에, 장안(長安)의 동쪽 끝에 있었던 별궁. 현종 때 지은 것으로, 중종 초년에 황룡(黃龍)이 나타났다고 전하는 연못이 있었다.
  • : (1)아궁이에 다는 작은 뚜껑이나 쇠문.
  • 왕후 : (1)대한 제국 때에, 왕후에 관한 서무와 내정(內廷)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. 광무 원년(1897)에 황후궁으로 고쳤다.
  • 곡오 : (1)바둑에서, ‘ㄴ’ 자 모양의 다섯 집으로 된 형세.
  • 건청 : (1)경복궁의 북쪽 후원 안에 있는 궁. 고종 10년(1873)에 건립하였다.
  • 전택 : (1)점술에서 쓰는 십이궁의 하나. 논밭과 집을 맡은 별자리이다. (2)관상에서, 논밭과 집을 지닐 수 있고 없음을 점치는 자리. 곧 두 눈과 눈두덩을 이른다.
  • 복합 : (1)나무토막을 이어서 만든 활. 길이가 짧고 좁은 것이 특징이다.
  • : (1)‘잠자리’의 방언
  • 핍히 : (1)몹시 가난하게.
  • 둔전 : (1)각 궁(宮)에 속한 둔전(屯田).
  • : (1)시인(1894~1921). 호는 초몽(草夢). ≪폐허≫ 동인으로 자연의 생명을 예찬하는 낭만시를 썼다. 작품에 <풀>, <마(馬)> 따위가 있다.
  • 하현 : (1)임금의 관(棺)을 현궁에 내려놓던 일.
  • : (1)‘아궁이’의 방언
  • : (1)판소리 열두 마당의 하나. 고전 소설 <토끼전>을 바탕으로 한 판소리로, 토끼와 자라의 행동을 통하여 인간을 풍자한 내용이다.
  • : (1)‘갈고랑이’의 방언
  • : (1)‘밑구멍’의 방언
  • 악골 : (1)네 쌍의 활뼈 가운데 첫째 활뼈. 가운데귀의 망치뼈와 모루뼈가 이 활뼈에서 생긴다.
  • : (1)‘개골창’의 방언
  • : (1)‘텃밭’의 방언
  • 명례 : (1)서울특별시 중구 정동에 있는 조선 시대의 궁궐. 본래는 행궁(行宮)이었으나 선조 26년(1593)에 의주에서 환도한 후 보수하여 궁궐로 삼았다. 지금 남아 있는 건물은 중화전, 함녕전, 석조전 등이며 정문으로 대한문이 있다. 칠궁의 하나이다. 사적 정식 명칭은 ‘덕수궁’이다.
  • 겁다 : (1)무엇이 알고 싶어 마음이 몹시 답답하고 안타깝다. ⇒규범 표기는 ‘궁금하다’이다. (2)‘궁금하다’의 북한어.
  • : (1)조선 시대에, 군기시(軍器寺)에 속하여 활과 화살을 만들던 관아.
  • 살짝 : (1)‘살짝’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.
  • 태자 : (1)‘황태자’를 높여 이르던 말. (2)황태자가 거처하던 궁전.
  • : (1)활을 잘 쏘기로 이름난 사람.
  • 샤요 : (1)프랑스 파리에 있는 건물. 1878년에 국제 박람회를 위하여 건축되었으며, 1937년에 개축되었다. 지금은 극장과 박물관으로 사용하고 있다.
  • 제이 : (1)‘구멍’의 방언
  • : (1)학교나 회사 같은 곳에서, 양궁을 함께 하는 운동 조직이나 단체.
  • : (1)‘아궁이’의 방언
  • 제석 : (1)제석상을 모신 전당. (2)도리천에 있는 제석천의 궁전.
  • 재아 : (1)재를 걸러 내는 아궁이.
  • : (1)양강도 혜산시에 있는 옛 국경 초소. 본래 혜산진성의 남문으로서 복융대라고 하던 것을 1631년에 고쳐 지은 것으로, 이곳에 주둔하였던 군인들이 활을 걸어 놓고 국경을 지켰다고 하여 이렇게 이른다.
  • 고선 : (1)조선 세종 때에, 중국 원나라 임우(林宇)의 ≪대성악보≫에서 채택하여 문묘 제례악으로 전하는 곡의 하나. ‘고선’ 음을 으뜸음으로 하여 황종궁(黃鍾宮)을 조옮김한 곡이다.
  • 정백 : (1)신라 효성왕 때 신충(信忠)이 지은 향가. 옛정을 저버린 임금을 원망하는 내용으로, ≪삼국유사≫에 실려 있다.
  • 본피 : (1)신라 때에, 석씨(昔氏) 계통의 왕실 재정을 맡아보던 관아.
  • 둥판 : (1)‘엉덩판’의 북한어.
  • 이릿 : (1)촛가지가 둘로 된 익공. ⇒규범 표기는 ‘이익공’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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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41개) : 가, 각, 간, 갇, 갈, 갉, 갏, 감, 갑, 값, 갓, 강, 갖, 갗, 개, 객, 갠, 갤, 갬, 갭, 갱, 갸, 갹, 걈, 걍, 걔, 걘, 거, 건, 걸, 검, 겁, 겂, 것, 겄, 겇, 겉, 게, 겍, 겐, 겔, 겝, 겟, 겠, 겡, 겥, 겨, 격, 견, 겯, 결, 겸, 겹, 겻, 경, 겿, 곁, 계, 고, 곡, 곤, 곧, 골, 곬, 곰, 곱, 곳, 공, 곶, 곷, 곻, 과, 곽, 관, 괄, 괌, 광, 괘, 괙, 괜, 괠, 괨, 괭, 괴, 괵, 괼, 굄, 굉, 교, 굠, 굥, 구, 국, 굮, 군, 굳, 굴, 굼, 굽, 굿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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궁으로 시작하는 단어 (706개) : 궁, 궁가, 궁가리, 궁가이, 궁가 절수처, 궁가하다, 궁각, 궁각계, 궁간, 궁간목, 궁간상, 궁간주, 궁간주하다, 궁감, 궁감자, 궁강, 궁객, 궁건, 궁겁다, 궁겅, 궁게, 궁게이, 궁겡이, 궁결, 궁결봉세, 궁경, 궁경이, 궁경하다, 궁계, 궁고 ...
궁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706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궁을 포함하는 세 글자 단어는 555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